[참여기수] 부산광역시 청소년 장애체험학교 33기
[참여기간] 2011. 09. 03 ~ 2011. 09. 04
[참여학교] 연일중학교, 연천중학교, 장유고등학교, 해강중학교, 화명고등학교
장애체험학교에 오기전에는 장애인과 거리를 많이 둔 것 같다. 그러나 장애에 대해 체험과 직접 만나보니 비장애인과
다를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장애체험을 해보니 많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비장애인들은 이런 장애체험학교에
와서 직접 겪어보고 만나보고 대화를 해보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조금이라도 사라질 것 같고 다음에 또 여기에 와서 다시
못느껴본 것을 장애체험학교에서 느껴보고 싶다. 이 장애체험학교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가는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장애인 분과 만나봤다. 만나보니 상태가 심하신 분도 있고 정상인처럼 보이는 분도 있어 놀랐다. 상태가
좋으신 분들일수록 오히려 날 배려해 주시는게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좀 더 편하게 대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았는데 내 짝인
분께 대화를 하려고 말을 걸어도 쉽게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 분들끼리는 재밌게 얘기를 나누시던데 내가 불편하실 것 같다.
사실 사촌중에 지적장애를 (심하진 않지만...) 앓는 형이 있어 장애인 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신청했었다. 그런데 별로
친해지지도 못했고 대화도 많이 못해본게 많이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신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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