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날짜 : 2009. 7. 27 ~ 7. 28
참여학교 : 금명여고, 대연중, 화신중, 해운대여고, 성도고
소 감 문
♡ 나는 평소에 좀 무뚝뚝한 편이라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잘 못 걸었는데... 오늘 체험을 하면서 먼저 말 거는 법도 알게 되었고 무뚝뚝한 면이 좀 없어진 것 같다.
평소 사람들이 장애인들은 격리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 생각이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봉사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훈훈해 지는 것을 느꼈고, 장애인분들이 우릴 좋아해주고 잘 따라 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9년만에 바다에서 놀았던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주위에 많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고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
♡ 나는 원래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평화의집에 전화를 해서봉사(장애체험학교)를 신청했다. 그리고 난 꼭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 내심 기대도 되고 재밌을 것 같았다. 내가 막상 장애체험학교에 오니 느낌이 뭔가 달랐다. 나는 장애인에 대해 두렵고 무섭고 그랬는데 처음에 남자 장애인 오빠들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를 반겨주시고 환히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그래서 나도 내 손을 주고 악수를 했다. ㅋㅎ
그리고 우리는 강당에 내려가서 장애인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무슨 장애종류가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장애인에 대한 동영상도 보았다.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 사람인데 팔 없고 다리 오직 아니 발 한 쪽만 있는데 그 사람은 자기자신의 고통을 이겨내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하고 그래서 되게 본받았다. 우리는 동영상을 다 보고 같이 참가한 언니, 오빠야들과 여러 게임(장애체험활동)을 하였다. 내가 장애체험을 하는동안 (장애인들이) 너무 불편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제 장애인들의 마음을 더 잘 알았다. 그 다음날에는 장애인 언니들과 바닷가도 갔는데 진짜 재밌고 힘든 하루였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 무조건적으로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 장애인분들도 우리와 다를 것 없으신 것 같다. 친구처럼 편하게 바닷물에서 물장구 치고 수영도 하고 학교에서 놀러 나온 것처럼 즐거웠다.
해수욕장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다.
우리 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많지만 후에는 모두 친구처럼 자매, 형제처럼 서로를 대하고 함께 사회를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
중학교 시절 학교에 장애우들이 몇 명 있었다. 그땐 조금 꺼려졌는데 지금 학교에 장애우들이 온다면 이런 체험 프로그램을 좀 더 확대해서 장애인 분들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늘렸으면 좋겠다.
♡ 장애인은 우리랑 너무 다르고 도저히 의사소통도 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지내보니 보통 사람과 크게 다른 것이 없었고, 생활하기에 큰 불편함도 없었다. 장애인들과 같이 바다에 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막막했고 걱정스러웠다. 근데 그 예상을 깨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
예전엔 길 가다가 장애인이 지나가면 인상 찌푸리면서 절로 피하기 일쑤였지만 이젠 그 어디서든 장애인을 반갑게 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신 아저씨, 악수하자는 아저씨, 놀러가잔 말만 되풀이 하는 아저씨, 윗 방 밝고 해 맑은 언니들도 모두모두 잊지 못할 것 같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 장애인은 우리랑 너무 다르고 도저히 의사소통도 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지내보니 보통 사람과 크게 다른것이 없었고, 생활하기에 큰 불편함도 없었다. 같이 바다에 간다고 했을때 솔직히 막막했고 걱정 스러웠다. 근데 그 예상을 깨고,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다. 예전에 길가다가 장애인이 지나가면 인상찌푸리면서 절로피하기일 일수 였지만 이젠 그어디서든 장애인을 반갑게 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반갑게 맞아 주시는 아저씨 놀러가잔말만 되풀이 하는 아저씨 그리고 선생님 모두모두 잊지 못할 것 같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
● 주변사람들의 소개로 이 장애체험학교에 오게 되었다. 원래 같이 갈 사람이 있었지만 오지못해서 아쉬웠다. 남자가 나밖에 없어서 같이 봉사활동하는 아이들과 친해지지 못한게 아쉽고, 제일 아쉬운 것은 장애인분들과 친해지고 마음의 벽이 무더지는 순간에 시간이 다되어서 이 소감문을 적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나와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느낌이었지만 같이 지내면서 ‘아, 이분도 우리와 다른건 없구나’하고 생각했다. 자의로 침을 흘리고 팔을 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장애가 있어서 그런것을 깨달았고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을 찾기가 힘들다. 왜냐면 사람들, 아니 비장애인들이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 장애인 생활 시설이 들어서는걸 꺼림칙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들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돌봐주어야한다’,또는 ‘불쌍하다’ 라고 말하지만 막상 자신들의 집 주변에 장애인 생활시설 있으면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그리고 학교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좀 개선해서 더 나은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 처음 이곳에 왔을 땐 솔직히 좀 무서웠다. 주면에서 본 장애인은 학교에 있는 친구뿐인데 그 닥 친하지 않아서 잘 몰랐다. 처음와서 장애인에 대해 배우고 체험을 했었는데 장애인의 반다말이 ‘비장애인’인줄 처음알았다. 그리고 밖으로 나아가 시각, 치체장애인 체험을 하는데 시각체험은 정말 무어웠다. 앞에 워가 있는지 모르고 깜깜하기만해서.... 휠체어도 팔이 너무 아팠다.
오늘은 바다게 갔는데 좀 추워서 못 들어갈 것 같더니 막상 물에 들어가니 그다지 춥지 않았다. 같이 놀았던 분도 엄청 좋아하셨고 여기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참 대단해 보였다. 오늘부터 장애인의 대한 시선을 다르게 보게 된것 같고, 이렇게 도와 준것이 좋은일 한 것 같다. 또 나를 비장애인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주변에서 장애인에 대해 안좋은 시각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올바르게 고쳐 줄것이고 오늘 집에가서 부모님께 효도할 것이고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오고 싶다.
● 처음에 평화의 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무슨 시설인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것이 인연이 되어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들어오는 순간 긴장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긴장이 좀 풀렸다. 조금 불편해보이셨지만 다들 건강하신것 같았다. 장애인 시설이라하면 아이들을 많이 떠올랐는데 여기는 성인 시설이하고 해서 좀 특이했다. 우리학교에도 장애인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는 거의 정상적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중복 장애인이 많아 좀 힘들어 보였다. 첫날에 장애인 체험을 했는데 건강한 것이 감사했고,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 시각체험에는 정말 답답했고 휠체어로 생활하는 건 기대 이상의 체력을 요했다. 그리고 설명을 통해 수리가 가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둘째날에는 바다가 추워서 걱정했지만 물은 생각보다 따뜻했다. 장애인분들이 너무 좋아해서 우리도 재밌게 놀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된것 같다. 이제는 밖에서 장애인을 만나도 편견없는 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만 그들은 우리보다 조금 불편할 것 뿐이니까!
● 장애인 시설에 와서 봉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첫날은 장애체험을했다. 시각,지체,언어장애인 등의 체험했는데 잠깐이였지만 불편했다. 나는 잠깐의 시간도 많이 불편했는데 평생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생각하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날에는 장애인분들 한명과 짝지어 바다로 갔다. 그리고 물놀이을 했다. 함께 놀 때 장애인분들이 즐거워하시까 나도 기분이 좋았다. 우리 학교에도 장애인 친구들이 몇 명있다. 여기 계시는 분들과는 다르지만 앞으로 그 친구들에게도 편견을 가져서는 않되겠다. 솔직히 처음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아주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틀동안 체험아니 내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도 알았고 영상으로 본 ‘닉 부이치치’를 보면서 그렇게 불편한 사람도 긍적적인 삶을 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 첫날에는 장애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시각,지체장애를 경험하였다. 안대로 눈을 가려 오직 흰 지팡이와 옆에 있는 친구외에게만 의지하면서 걷는 길은 너무 무서웠다. 시각을 사용하지 못하면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이 예민해져서 작은 자국에도 큰 반응을 하였다. 시각 장애인들이 옆에 지나갈 때에는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휠체어 체험을 하면서 나의 무게를 오직 팔에만 의하면서 가는 길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다. 보기에는 아주 쉬워 보였던 휠체어 타기였는데.... 장애인들을 위한 도로 포장도 재 정비하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둘째날에는 장애인들과 직접 접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짝을 지어 이동하고 물놀이도 하고 씻는 것도 하면서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았고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 학교에는 장애인 친구들이 있어서 장애인들과 생활하는데 큰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 장애체험학교를 참여하고 자신감이 들었고, 바쁜 하교 생활 가운데에도 가끔씩 이런 봉사 활동을 하면 보람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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