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수] 부산광역시 청소년 장애체험학교 28기
[참여기간] 2011. 8. 01 ~ 2011. 8. 02
[참여학교] 금명여자중학교, 대천리중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성도고등학교, 화명고등학교
친구의 권유로 이 프로그램을 참가하게 되었다. 첫날은 장애인들과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고, 다음날 어떻게 장애
인들과 함께할지 주의사항과 유의점을 배웠다.
휠체어를 타는 방법과 이용방법을 배웠을때 정말 놀라웠고,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했다.
그리고 스피드게임과 여러 장애체험 게임도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즐거웠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
들을 만나고 친해지고 해서 더욱 좋았다.
둘째날에는 직접 장애인들과 벡스코에 가서 같이 공룡체험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약간 꺼림직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없어지고, 장애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
나는 여러차례 평화의집 장애체험활동을 하여서 이번에도 익숙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 하룻밤 여기서 자는 1박 2일
프로그램에서 이틀로 나뉜 프로그램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역시나 뿌듯한 경험이었다. 중학교 2학년 이곳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많은 것이 무섭고 낯설었지만 체험활동을 여러번 해봄으로써 장애인 보장구의 사용방법을 거의 확실히 알게된 것 같다.
나를 기억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번엔 장애인 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와서 더 많은 것을 도와드리고 싶다.
장애체험학교를 하기 전에는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휠체어 등이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니 재미있겠다, 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장애인들이 정말 힘들게 그런 기구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그런 장애인들을 돕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원봉사라는 생각이 든다. 또 장애인을 대할 때는 먼저 꺼림찍하다 생각하였지만, 이번 계기로 조금 가까워진 것 같다.
그리고 장애인들은 일반 공공기설을 이용하기도 힘들었다. 공공시설을 장애인들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우리 사회는
비장애인 뿐아니라 장애인들도 편히 살 수 있는 사회가 됬으면 한다.
가끔 TV프로그램의 장애인 관련 영상을 보면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장애인에 대한 시설과 인식을 갖추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로 휠체어를 타보고, 또 함께 다녀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일반도로를 혼자 올라갈 때는 힘이 빠져서 여러번 멈추고,
둘째날에 벡스코에 가서도 길거리나 벡스코의 여러시설물 등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 것도 힘들었다.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부족을 너무 잘 느꼈다. 딱 이틀을 했을 뿐인데 휠체어를 미니 팔이 너무 아팠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장애인 관련 시설, 구조물이 부족한 것 같다. 사람들의 인식과 관심이 하루 빨리 증대되었으면 한다.
음.. 첫쨋날에는 시각장ㅇ인, 지체장애인처럼 안대쓰고 길을 걸어 보기도 하고 휠체어를 타고 길을 다녀보기도 했다.
내가 진짜 길 갈때 휠체어 탄 사람보면 답답하고 그랬었는데 체험을 하고나니 계단을 이용할 때 힘든 것, 도로가를 지나갈때도
시간이 필요하고 차들이 기다려야 한단 생각이 들었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 장애인들도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첫쨋날에 느꼈다.
그리고 둘쨋날 벡스코에 가서 햄버거를 먹을 때 밥 조금 먹을때도 오래 걸리고 사람들에게는 조금 민폐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들다고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인데 불편할거라고 느낀다.
처음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지않아 약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장애체험학교 프로그램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몸이 불편해도 비장애인과 별반 다를게 없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간다.
처음에는 봉사활동하고 봉사시간 때문에 한다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고, 보람차고 좋았어요~![]()
장애인이라고 보통사람들과 다른 것은 조금 불편한 것이 다라는걸 알 수 있고, 장애인이라고 우리가 느끼는 거랑은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란
생각도 틀린 것 같다.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준비를 많이 해야 될것 같고 장애인들도 어느정도 환경에 적응되고 그렇다면 비장애인들과
함께 지내도 별 탈이 없을것 같다. 그리고 인간성들이 좋으셔서 비장애인보다 나은 경향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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